소형 안마기 매출 전년 대비 33.4% 증가...오는 22일까지 안마의자 최대 40%할인행사도

'신체 부위별’ 소형 안마기가 올해 들어 부쩍 인기다.
안마의자로 대표되던 관련 상품 시장이 어깨·손·눈·머리 등 부위별 '맞춤상품'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안마의자는 올해 전년 대비 2% 신장에 불과했지만 소형 안마기 상품은 지난해보다 33.4%나 많이 팔려 새로운 '틈새상품'으로 자리잡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처럼 소형 안마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안마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우선 이마트가 지난 해 선뵀던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기’를 이번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무선으로 제작·판매하며 판매가도 정상가 대비 20%가량 할인된다.
일렉트로맨 마사지기는 인체 공학적인 U자 형태로 목과 어깨를 감싸 동시에 마사지하는 기기로 실제 손마사지에 가까운 3D 입체 손지압 형태로 구현했다. 강도 및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온열 기능 역시 포함돼 원하는 강도와 온도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마트는 전통적 인기 상품인 코지마, 휴테크, 브람스 등 유명 브랜드 안마의자도 오는 22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자가 대중화되면서 안마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었다”면서 “고객 니즈에 따라 휴대가 간편하고 세분화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가정용 안마기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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