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대회’ 개최...전국 약 4500여 명 직원·고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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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대회’ 개최...전국 약 4500여 명 직원·고객 참석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4.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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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방문판매원 소속감·자긍심 높이기 위해 마련...매칭 기프트 제도 통해 3000만원 기부도
(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송정원 아모레 카운셀러 그랜드 수석 마스터, 이광기 월드비전 홍보대사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5일 약 4500여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고객,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모레 카운슬러’ 대회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본 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초청된 약 4500여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고객,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아모레 카운셀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그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카운셀러에게 수여되는 '카운셀러 연도 대상'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한 송정원 그랜드 수석 마스터는 1000만 원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먼저 밝혔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매칭 기프트 제도(Matching gift, 임직원의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 동액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제도)로 마련한 1000만 원 및 대회 당일에 현장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1000만 원을 더해, 총 3000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됐다. 카운셀러와 고객들은 디지털 기부 존, 기부 푸드트럭을 통해 나눔에 동참했으며, 기부금은 현장에서 직접 적은 희망 메시지와 함께 아동보호시설, 소외가정, 국제구호기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카운셀러들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한 2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은 아름다운 재단 희망가게에 전달된다.

서경배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카운셀러 대회를 20년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해 온 카운셀러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카운셀러 분들이 경쟁력을 높여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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