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아트허브 테오’ 사진전 개최...브랜드와 포토그래퍼의 독특한 콜라보

무신사 입점 브랜드 19 S/S 컨셉을 재해석...원단 활용 이색적인 디스플레이 펼쳐

2019-03-18     이영애 기자

무신사가 ‘아트허브 테오(ARTHUB TEO)’ 사진전을 개최한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동대문 무신사 스튜디오에서 ‘아트허브 테오(ARTHUB TEO)’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2019 S/S 서울 패션위크를 맞아 국내 최대 아티스트 에이전시 테오(TEO)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무신사 입점 브랜드의 2019 S/S 컨셉을 포토그래퍼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총 63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원단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전개가 주목할 만하다.

김태은, 김재훈, 표기식 등 국내에서 주목받는 포토그래퍼 31명과 커버낫, 인사일런스 등 10~20대 젊은 층의 인기가 높은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31개가 만나 새롭고 독특한 브랜드 아트워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트허브 테오’ 사진전이 개최되는 무신사 스튜디오는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로 한국 패션의 심장부인 동대문에 자리잡고 있다. 패션 관련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화된 편의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패션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