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에블린,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프레스티지 라인 총 2가지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져...기프트 상자도 특별 제공

2019-03-12     이영애 기자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랜드월드에서는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로 제격인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총 2종으로 일반 라인과 프레스티지 라인이다. 프레스티지 라인은 일반 라인에 비해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다. 상품 구매시 로맨틱한 핑크 컬러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선물 상자가 특별 제공된다.

대표 메인 상품인 ‘러빙 코랄’은 크림 색상에 코랄 핑크 색상이 디자인 포인트로 들어갔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특별히 제작된 패키지 상품으로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고민인 남성분들에게 제격인 상품”이라며 “매년 비슷한 화이트데이 선물에서 벗어나 연인·아내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에블린에서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14일까지만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