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북미서 300만 장 이상 판매
높은 판매량 & 평가 기록, 게임큐브 컨트롤러도 덩달아 화제
닌텐도(Nintendo)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이 북미서 30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스터: 레츠 고!’(200만 장)과 ‘슈퍼 마리오 파티’(140만 장)의 북미 판매량을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대난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은 지난 7일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으로 출시됐다. 출시 후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300만 장 이상이 팔린 셈이다.
특히 호주에서는 작년 출시됐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보다 80% 이상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역대 닌텐도 게임 중 가장 빠르게, 많이 판매된 게임이 됐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는 닌텐도 퍼스트파티부터 서드 파티 캐릭터들까지 등장해 함께 격투를 벌이는 격투 게임 시리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역대 시리즈에 등장했던 모든 캐릭터가 참전해 주목을 받았다. 라이트 유저가 알 수 있는 유명한 캐릭터부터, 하드코어 유저들이 반가워할 만한 마이너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게임큐브 컨트롤러’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게임큐브에 사용하던 컨트롤러지만, 인기가 많다보니 닌텐도 스위치용으로도 출시됐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립감과 버튼 배치가 좋아 조이콘이나 프로콘보다 조작감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은 현재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돼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으며, 메타 스코어는 92점, 유저 스코어는 8.7점으로 평가 역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