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명인명촌 생초콜릿' 출시...동물성 원료↓
명인명촌 생초콜릿,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산 카카오 88% 함유
2018-11-11 안세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초콜렛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1개 점포에서 '명인명촌 생초콜릿'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명인명촌 생초콜릿'은 현대백화점의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초콜릿 전문점 ‘쇼콜리디아’의 김현화 셰프가 협업한 제품으로, 쌀조청·미숫가루 등과 함께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산 카카오(88%)를 이용해 만들었다.
특히 동물성 원료인 생크림과 버터 대신 두유와 카카오버터를 각각 사용해, 비건(Vegan, 엄격한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초콜릿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수제 조청 초콜릿’(4개)과 ‘수제 미숫가루 초콜릿’(4개)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2만4000원(8개입, 108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