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쎄이 마이 네임!’ AGF2018 인기 스트리머‘머독’
2018-11-05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걸쭉한 입담, 타고난 게임실력과 예능감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리머 머독이 AGF 2018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머독은 2008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현재 유튜브, 트위치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로 유튜브 구독자 53만명을 보유한 인기 스트리머다. 다양한 방송활동 경력과 각종 게임행사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평소 방송에서 애니메이션과 만화, 피규어 등, 남다른 덕력을 보여줬던 머독은 애니플러스와 소니 뮤직이 공동으로 주최한 AGF 2018의 파트너 스트리머로 참가해 양일간 팬미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현장 팬미팅은 수 분내로 모집인원 100명이 마감됐으며, 행사 중에도 부스 주변은 수많은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자신의 방송 고정 대사인 ‘쎄이마이네임’을 외치자 몇 백명의 인원이 ‘머도기다’라고 응답하는 소리가 행사장에 울려퍼졌다. 이 후, 머독은 팬미팅에 참여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특유의 리액션과 입담으로 환대했다.
머독은 “제가 사실 여기에 있어야 될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파트너 스트리머로 초청해 줘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AGF 2018을 찾아와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AGF와 팝 컬처 행사를 응원했으며, “앞으로도 AGF 행사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팬미팅 현장에 찾아와준 모든 팬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