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 에이드 성분 가미한 와인 '빈호 틴토', '빈호 비앙코' 2종 출시

알코올 부담스러운 고객 위해 에이드 형태로 선봬

2018-10-05     안세준 기자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가 운영하는 '텍사스 데 브라질'이 알코올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에이드 형태의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은 와인을 활용한 빈호 에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빈호 틴토 에이드'와 '빈호 비앙코 에이드' 등 총 2종이다.

브라질에서 '빈호 틴토'는 레드 와인을, '빈호 비앙코'는 화이트 와인을 의미한다.

와인의 달콤한 과일 향과 톡 쏘는 탄산을 함께 맛볼 수 있어 와인을 즐기는 이들은 물론, 알코올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빈호 에이드 2종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빈호 에이드 2잔 주문 고객은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 관계자는 “참숯에 구워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특징인 슈하스코는 와인과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하지만, 알코올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고려해 에이드 형태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와인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