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솔라, 원 스톱 서비스제공으로 고객만족 높아

2018-08-20     황창영 기자

환경문제가 전 세계의 공통 관심사가 되면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인해 최근 태양광 임야 가중치 하락 및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국내 태양광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태양광발전소는 임야를 제외한 농지, 건물, 옥상, 과수원 등 다양한 곳에 설치가능하며 주변환경, 민원소지 외에 다양한 조건들을 검토하여 사업여부가 결정되는 사업이다.

또한, 인허가, 시공 및 각종절차, 사후관리까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많아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인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 관계자는"서울 구로구의 양모씨는 올해 자기자본 1억2천 대출 1억2천을 들여 충남 천안1차 부지에 100kw의 태양광발전소를 분양 받았다. 노후준비로 창업과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민 하던 중 무인시스템으로 관리가 편리하며 안정적으로 수익금이 꾸준히 들어오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선택했다“ 며 ”고정적이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특성으로 인해 은퇴를 앞둔 수많은 분들이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노후준비를 시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임야가 아닌 전과 답으로 분양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 김병철 대표는 “노후준비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은 개발만 하는 혹은 분양만 하는 업체가 아닌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며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는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원 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만족 또한 높다”라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천안2차 태양광발전소분양은 (주)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