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덕후'를 위한 시뮬레이션 게임 '미네코의 야시장’, 연내 출시 예정

귀여운 고양이는 물론, 다양한 수집 요소와 미니 게임으로 중무장

2018-08-20     김효진 게임전문기자
귀여운 고양이를 잔뜩 만날 수 있는 게임, ‘미네코의 야시장(Mineko's Night Market)’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미네코의 야시장’은 고양이 섬에 도착한 주인공이 야시장에서 물건을 팔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미네코의 야시장’은 이름처럼 고양이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게임으로, 게임 어느 곳에서나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다. 야시장에는 사람과 상점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가득하고, NPC들은 트럭에 고양이를 한가득 싣고 다닌다. 심지어 농사를 지어도 고양이를 수확할 수 있을 정도다. 
 
게임에는 수집 요소가 다양하다. 고양이는 물론, 독특한 재료나 상인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상품 등, 희귀한 물품을 얻고 판매하는 것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다. 
 
야시장은 매주 16개의 독특한 컨셉 중 한 가지로 열린다. 유저가 열심히 활동할 수록 규모가 점점 커지며, 시장에 있는 스테이지로 유명 손님을 초대할 수 있다. 
 
또 시장 안에서는 다른 상인 NPC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사건 사고가 벌어진다. NPC들과 꾸준히 교류하다 보면 레이스, 파칭코 등의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네코의 야시장’에서는 물건을 파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사나 채집, 낚시 등 생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자유롭게 섬을 탐험하면서 마을의 비밀을 찾아내는 것도 ‘미네코의 야시장’만의 묘미다. 
 
탐험을 통해 얻은 재료는 가공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미니게임으로 재봉하는 장면이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많은 ‘고양이 덕후’를 설레게 할 ‘미네코의 야시장’은 오는 2018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MAC과 PC, 닌텐도 스위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