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한국성장금융...올해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지원한 48개 운용사 중 15개사 선정, 약 2조원 규모 펀드조성 예정
2018-06-23 황동현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 및 한국성장금융(사장 이동춘)은 지난 22일, '2018년 제1차 성장지원펀드'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15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그별로는 Mid-Cap 3개사, Growth-Cap 4개사, 벤처리그 5개사, 루키리그 3개사가 선정됐다.
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및 한국성장금융 등 공동출자기관은 향후 별도 승인절차를 거쳐 위탁 운용사를 최종 확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연내 펀드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산업은행은 추가경정예산 700억원 등 1,400억원을 출자해 3,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는 제2차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을 진행 중으로, 내달 10일까지 제안서 접수 후 심사과정을 거쳐 3개의 우수운용사 선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