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게이밍 PC 체험존 'DPG 영등포구청점' 오픈
2018-06-18 정지원 기자
다나와가 서울 영등포구에 고사양의 하이엔드 PC와 주변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 체험 공간 ‘DPG존(Danawa Play Games zone)’영등포구청점을 오픈했다.
DPG존 영등포구청점은 ‘더블역세권’인 영등포구청역 인근 수요에 맞춰 660m²(200평)의 PC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최적화 된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전 좌석 144Mhz 모니터를 배치했으며, 4인용 팀플레이를 위한 스쿼드석도 완비했다.
별도 전시공간에는 국내외에서 주목을 끌고 있거나 화제가 되고 있는 고사양 하이엔드 PC와 부품이 진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