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로 잡은 포켓몬, ‘닌텐도 스위치’에서 만난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신작,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지난 5월 30일, ‘닌텐도 스위치’의 신규 독점작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의 정보가 한국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포켓몬스터 레츠고!’는 1988년 게임 보이(GAME BOY)로 출시됐던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재구성한 게임으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 총 두 가지로 나누어 출시된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는 각각 제목에 등장하는 포켓몬인 ‘피카츄’, ‘이브이’와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고, 등장하는 포켓몬의 종류와 출현률이 다르다.
신작 ‘포켓몬스터 레츠고!’는 2016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와도 연동시켜 즐길 수 있다. ‘포켓몬 고’에서 잡은 포켓몬과 ‘포켓몬스터 레츠고!’에서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포켓몬 고’에도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또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을 나눠 들면 ‘포켓몬스터 레츠고!’를 최대 두 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포켓몬 포획 시 두 명이 함께 조작하면 포획에 더욱 수월해지고, 트레이너 배틀에도 함께 도전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시리즈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몬스터볼 플러스’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몬스터볼 플러스’는 몬스터볼 모양으로 생긴 닌텐도 스위치 전용 컨트롤러로, ‘포켓몬스터 레츠고!’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조이콘과 동일하게 모션 조작이 가능한 것은 물론, ‘몬스터볼 플러스’를 이용해 포켓몬 포획에 성공하면 포켓몬의 울음 소리가 울린다.
또 잡은 포켓몬의 모습을 진동과 램프로 확인할 수도 있고, 몬스터볼 플러스에 좋아하는 포켓몬을 넣어 다닐 수 있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는 오는 11월 16일 전용 컨트롤러인 ‘몬스터볼 플러스’와 함께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