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독점작 ‘암즈’, 오는 12일 국내 출시
예약 구매 특정으로 '타올' 증정, 12일부터 국내 e숍에서도 구매 가능
2018-04-11 김효진 게임전문기자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 ‘암즈(ARMS)’의 한국어판이 오는 4월 12일 출시된다.
닌텐도는 ‘암즈’의 출시에 앞서, 국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 영상’과 ‘TVCM’, 테마 송 등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암즈’는 늘어나는 팔을 가진 ‘암즈 능력자’ 캐릭터들이 대결을 펼치는 게임으로, 조이콘을 휘두르며 조작하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격투 게임 ‘암즈’에는 심플한 ‘버서스’부터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그랑프리’ 등의 다양한 배틀이 존재하고, 온라인 통신을 이용하면 ‘파티 매치’와 ‘랭크 매치’도 즐길 수 있다.
또 본체 1대당 최대 2명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어, 친구와 함께 '암즈'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더 많은 친구와 함께하고 싶다면 ‘로컬 통신’과 ‘인터넷 통신’을 활용하면 된다.
로컬 통신을 사용하면 최대 16명, 인터넷 통신을 사용하면 최대 20명까지 함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유저들은 ‘암즈’ 국내 출시 소식에 대해 “온라인 플레이가 메인인 게임인데 아직도 한국 계정은 불가능”, “다 좋은데 멀티 지원 좀”이라며 국내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통쾌한 조작감과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암즈’의 가격은 64,800원으로, 12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1일까지 ‘암즈’를 구매한 예약 구매자에 한해서는 특전 ‘스포츠 타올’이 제공되며, 지난 4월 3일 오픈한 국내 e숍에서도 12일부터 다운로드 키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