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신한금융 채용 관련 검사 착수

임직원 자녀 채용 적정성, 채용 비리 제보건 점검

2018-04-10     황동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12일 부터 신한금융의 채용관련 검사에 착수한다.

금감원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과 채용 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한금융 관련 제보건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검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캐피탈이다.

오는 12일 부터 검사에 착수해 신한은행은 7영업일, 신한카드·신한캐피탈은 5영업일간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연장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임원 자녀 채용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