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18-03-08 황동현 기자
카카오뱅크가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유상증자 이후 납입자본금은 8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증가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대고객서비스 오픈 이후 빠르게 자산이 증가했다" 며 "신규 상품, 서비스 출시 등을 위한 자본 여력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현재 카카오뱅크의 여신 규모는 5조5100억원, 수신은 6조47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