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배틀그라운드',  D.I.C.E. 어워즈 “올해의 액션 게임” 수상

2018-02-27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펍지주식회사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제 21회 D.I.C.E. 어워즈(D.I.C.E. Awards)에서 “올해의 액션 게임(Action Game of the Year)”과 “온라인 게임플레이(Outstanding Achievement in Online Gameplay)”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D.I.C.E. 어워즈는 비영리단체인 AIAS(The A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s)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33,000명 이상의 AIAS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게임이 수상한 것은 배틀그라운드가 최초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의 액션 게임 (Action Game of the Year)” “올해의 온라인 게임플레이 (Outstanding Achievement in Online Gameplay)” “올해의 게임 기획 (Outstanding Achievement in Game Design)” “올해의 게임 (Game of the Year)” 등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어 이 중 상위 2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것이다.

“올해의 액션 게임”은 가장 치열했던 부문 중의 하나였는데, 배틀그라운드는 Call of Duty: WWII, Cuphead, Destiny 2, Wolfenstein II: The New Colossus 등 4개의 다른 작품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후에 최종 선정됐다. “온라인 게임플레이” 부문에서는 Call of Duty: WWII, Destiny 2, Fortnite, Tom Clancy’s Ghost Recon: Wildlands 등과 경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