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작년 영업익 589억원…198% 증가
2018-02-13 정희조 기자
두산건설은 주택사업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인 2016년보다 197.6% 증가한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359억원으로 15.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840억원으로 48.5% 감소했다.
수주는 호조세를 보인 주택사업에 힘입어 지방거점도시 및 수도권 중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대비 19% 증가한 2.6조원에 이르렀다.
주택 및 건축 수주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2조 1000억원, 토목부문에서 300% 이상 증가한 45000억원을 각각 수주했다. .
두산건설은 또 올해 매출액(연결기준) 2조1000억원, 수주 규모 3조 1000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