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10만원 선까지 추락...줄곧 하락세
2018-02-02 이단비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줄곧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2일 새벽 1000만원 아래로 추락한데 이어 오전 10시 기준 910만원대 까지 떨어졌다.
리플,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화폐 가격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1000만원 선 붕괴는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역대 최고로 오른 지난달 6일 2천598만8천원과 비교해 60%이상 내렸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가상화폐 관련 규제 정책과 더불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