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로그 4K 리마스터, PS4와 엑스박스 원으로 만난다
플레이스테이션 프로와 엑스 박스 원 엑스에서 ‘4K’로 즐긴다
유비소프트(Ubisoft)의 ‘어쌔신크리드 로그’가 4K 리마스터를 거쳐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된다.
지난 2015년 3월, PC로도 출시된 ‘어쌔신크리드 로그’는 유비소프트의 간판 타이틀 중 하나인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게임이다.
‘어쌔신크리드 로그’는 다른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인 ‘어쌔신크리드 유니티’의 발매 직후 등장했지만, 두 게임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어쌔신크리드 유니티’는 과거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협동’ 콘텐츠를 추가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였던 반면, ‘어쌔신 크리드 로그’는 18세기 북부 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쌔신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어쌔신크리드 유니티’보다는 이전 시리즈인 ‘어쌔신크리드4 블랙프래그’에서 많은 점을 계승했다.
덕분에 ‘어쌔신크리드 로그’에서는 ‘어쌔신크리드4 블랙프래그’에서 호평을 받았던 ‘해상전’과 특유의 전투 시스템도 다시 볼 수 있다. 해외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는 74점을 기록한 바 있다.
‘어쌔신크리드 로그’가 이번 리마스터를 통해서 바뀌는 점은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PS4 Pro)와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에서 ‘4K’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유저들은 “그래픽의 변화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리메이크면 좋으련만, 리마스터로 만족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어쌔신크리드1 리메이크를 해주지”, “어쌔신크리드 유니티도 리마스터해주면 좋겠다”며 다른 시리즈의 리메이크를 원하기도 했다.
‘어쌔신크리드 로그’는 오는 3월 20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 박스 원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프로와 엑스 박스 원 엑스에서는 ‘4K’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