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오피스텔 다산신도시 ‘웅신 미켈란의 아침’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주목

2018-01-12     김다윤 기자

 

지난해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들어설 것으로 확정된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의 개발에 수혜지역들은 들썩이고 있다.

 

총 1천7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진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는 제2 판교테크노밸리와 흡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개발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이는 다산신도시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다산신도시 알짜 입지에 수혜효과를 그대로 흡수할 것으로 평가되는 새로운 투자처가 들어서 주목 받고 있다. 바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이 주인공이다.

 

다산신도시 업무2-2,3 위치하는 실속형 아파텔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은 일반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만큼 탁월한 정주여건을 품고 있다.

 

미래가치에 따른 투자가치가 돋보이는 다산신도시 오피스텔로써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제시해 시세차익도 기대 가능하다.

 

특히 거실과 방을 분리하는 차별화된 형태의 오피스텔로 알찬 실속설계를 선보여 호평 받고 있다다산신도시 웅신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1룸형 8실 및 차별화된 1.5룸형 200실이 마련된다. 기존 오피스텔 대비 수납공간을 넓힌 다산신도시 아파텔로써 체감면적을 극대화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오피스텔 도보 10거리에는 최대 규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2019년 오픈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022년에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도 개통예정이다.

 

사업지는 다산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다산역 역세권 오피스텔로도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실속형 아파텔인 다산웅신미켈란의아침 오피스텔은 역세권을 비롯해 몰세권 프리미엄까지 품고 있어 문의가 쇄도하며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많은 기대 속에 진행되는 오피스텔인 만큼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 홍보관은 구리시 수택동 404-7번지에 위치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