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개성 왕새우만두’ 신규CF 공개...강호동 모델로 기용하며 인지도 제고 박차
- ‘개성 왕새우만두’, 누적 판매량 550만 개 돌파
2018-01-10 이효정 기자
동원F&B가 개그맨 강호동을 모델로 ‘개성 왕새우만두’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면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에 나섰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지난 2016년 9월 출시된 업계 최초의 새우만두로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 올해 1월까지 누적 판매량 550만 개를 넘어서는 등 만두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
동원F&B는 개그맨 강호동을 제품 모델로 기용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CF에서 강호동은 국민MC라는 별명답게 이번 ‘개성 왕새우만두’ 광고에서도 익살 넘치는 표정과 연기를 선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동원F&B는 지난 2011년 ‘개성 왕만두’의 CF 모델로 강호동과 인연을 맺었다. ‘개성 왕만두’의 크고 푸짐한 제품 특징과 강호동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강호동 만두’라고 불리는 등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동원F&B는 ‘개성 왕새우만두’를 새우만두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굳힌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최근 ‘개성 왕새우군만두’와 ‘개성 왕새우물만두’를 출시하고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개성 왕새우만두’ TV 광고와 더불어 온라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새우만두 시장이 6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