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분기 호실적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현대차투자증권
2018-01-09 정수남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부품 재고조정으로 기존 추정치를 5.6% 하회하는 1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의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갤럭시S8 등의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보다 5.5% 감소한 7800만대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중화권 거래선들이 카메라 모듈 재고조
정에 들어가면서 삼성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보다 크게 줄었다고 노 연구원은 설명했다.
정에 들어가면서 삼성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보다 크게 줄었다고 노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가격 상승과 갤럭시S9 출시 등 신제품 효과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삼성전기의 올해 실적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