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PS4)', 2018년 최고의 기대작 선정
2017-12-18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서커펀치사의 PS4용 전용 타이틀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해외 미디어 게임스파크가 11일 실시한 2018년 기대작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
중세 일본을 무대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점과 '괴도 슬라이쿠퍼' 시리즈와 '인페이머스' 시리즈를 출시한 신뢰감 있는 개발사라는 점이 크게 어필했다.
이 작품은 몽골이 일본 원정을 나서던 1274년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쓰시마(대마도)를 침략한 몽골 침략군으로부터 살아난 사무라이로, 암살자가 되어 항복을 강요하는 몽골에 대항하여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다른 기대작으로는 약 10년 만의 넘버링 타이틀인 '에이스컴뱃 7스카이즈 언노운'과 명작 오픈월드 서부극 신작 '레드 데드 리뎀션2'를 비롯해 '몬스터헌터: 월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소울칼리버 6', '앤썸', '드래곤볼 파이터즈', 더크루2', '스파이더맨' 등 다양한 게임들이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