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 ‘국제구호식품’으로 가능성 홍보

송도컨벤시아 ‘국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조달전시회’ 참가
김치유산균, 영양실조 어린이 면역력 증진·영양흡수 강화효과 적극 알려

2017-12-01     정수남 기자

CJ제일제당이 ‘국제구호식품’으로 김치유산균의 활용 가치와 가능성을 적극 알린다.

CJ제일제당은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과 조달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오유산균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 빈곤과 기아, 질병, 환경오염 극복을 위해 UN 특별합의가 이루어진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목표'를 내세운 산업 전시회이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복지를 주제로 한 보건의료관에 ‘바이오유산균’을 내세운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국제 구호식품 조달 관련 업체와 국제 원조기관 바이어와 상담 등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소화기 질병, 영양실조 등 문제가 있으나 마땅한 의료기술이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영양흡수를 강화할 수 있는 국제구호 식품과 원료로서 김치유산균의 가치를 홍보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몸에 균형을 되찾아 주는 기능성 유산균인 김치유산균이 국제구호식품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 건강사업과 공유가치 창출 등의 가능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