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타지마할'이 돌아온다...2008년 구성 그대로 재현해 12월 1일 공식 출시
-레고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 통해 판매 시작...판매가는 49만9000원
2017-11-29 백성요 기자
레고 수집 마니아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 중 하나인 '타지마할' 제품이 12월 1일 공식 출시된다. 공식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레고코리아는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시리즈의 타지마할(10256) 제품을 공식 출시하고 12월 1일부터 레고® 스토어 및 레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레고® 타지마할은 2008년 제품 출시 이후 10주년을 맞아, 당시 모델의 구성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레고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인도의 가장 아름다운 예술 건축물로 꼽히는 타지마할을 5,900개가 넘는 브릭으로 재구성했다. 길이 52cm, 높이 43c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와 함께 고난이도의 조립 기법과 사실적인 색상과 디테일 등으로 조립의 재미와 전시의 기쁨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시리즈는 만 16세 이상의 연령대에 조립을 권장하는 전문가용 시리즈로, 다른 시리즈와 비교해 많은 부품 수와 실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정교한 표현력이 특징이다. 올해 8월 출시된 런던 버스(10258) 제품 역시 레고®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많은 성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외 건축물 시리즈인 빅벤(10253). 타워 브리지(10214) 등도 전시용 레고 수집 마니아에게 각광받아왔다.
레고® 타지마할 제품의 초도 물량은 12월 1일부터 전국 레고®스토어(판교 현대백화점, 롯데월드몰 잠실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위치)와 레고® 공식 온라인 몰에서만 판매하며, 공식 출시가는 499,000원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전세계 많은 레고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온 제품 중 하나인 레고® 타지마할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재출시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세계적인 상징성을 갖춘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쁨과 같이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