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혀

- ‘로맨틱 홀리데이’ 테마로 높이 11m의 초대형 트리존 조성 ‘눈길’

2017-11-27     이효정 기자

경방 타임스퀘어가 연말연시 분위기가 느껴지는 높이 11m의 크리스마스 트리존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존은 내년 1월 말까지 도심 속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며, ‘로맨틱 홀리데이’를 콘셉트로 화려한 LED 조명을 활용해 반짝이는 눈꽃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임스퀘어는 야외 메인 광장뿐만 아니라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을 잇는 공공보행통로에도 성탄 트리를 조성해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실내 곳곳을 이색 트리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꾸며 겨울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많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웅장한 성탄 트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겨울 화려한 트리존뿐만 아니라 성탄 퍼레이드, 카운트다운 파티 등 축제 분위기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