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이 제안하는 2017 홀리데이 패션...홀리데이 캠페인 영상 공개

- 패션 포인트는 일상복 위에 트렌디한 ‘아이템’ 얹기

2017-11-23     이효정 기자

MCM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분위기에 맞는 패션을 제안하는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MCM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에는 뉴욕에서 열린 홀리데이 파티에 참석한 세계적인 모델들의 다양한 파티 패션이 담겼다. 모델들은 업 비트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선물을 주고 받으며 활기찬 파티를 보여준다.

모델들이 선보인 패션의 공통점은 포인트를 더해 파티 의상으로 활용한 일상복이라는 점이다. 일상복을 홀리데이 패션으로 스타일링 할 때는 전체적으로 색상의 톤을 비슷하게 맞추고 한 가지만 색상이나 소재가 눈에 띄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와이드 팬츠와 삭스 부츠 등 유행하는 아이템을 활용하고 화려한 가방 혹은 개성 있는 프린트의 스웨터를 선택하면 트렌디함까지 갖출 수 있다. 포인트 아이템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다면 포인트 아이템을 바꿔주면 된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때는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MCM은 언급했다. 스터드, 크리스털, 스팽글 등은 소재 특유의 빛을 반사하는 성질 덕분에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만들어준다. 퍼, 태슬 등은 풍성한 모습이 포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므로 가족 모임부터 칵테일 파티까지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다.

MCM의 ‘패트리샤 엠벨리시드 비세토스 숄더’는 MCM의 아카이브 ‘그린북’에서 발췌하여 다시 태어난 패트리샤 백의 외곽선을 스터드로 장식하고 패치를 더해 화려함을 살린 제품이다.

견고한 인상과 화려한 분위기가 만나 연말 이벤트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스테디 셀러인 밀라백과 스타크 백팩을 트위드 소재로 장식한 MCM의 ‘트위드 컬렉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 제품에 스팽글, 실, 크리스털 체인을 더해 화려함과 포근함을 모두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