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사진작가 조세현-예술가 꿈꾸는 청소년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나서
- 드림멘토-멘티로 이뤄진 코카-콜라 그룹 성화봉송
2017-11-16 이효정 기자
사진작가 조세현과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코카-콜라 그룹성화봉송주자로 참여한다.
사진작가 조세현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코카-콜라의 그룹성화봉송주자는 카메라에 대한 열정을 담아 순천만에서 성화를 운반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차두리-신영록에 이어 드림멘토-멘티 구성의 성화봉송주자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능기부 작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노숙인, 입양아동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진을 통한 재능기부 활동을 해왔다.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조세현의 희망프레임’을 통해 보육원, 시설아동, 탈북청소년 등에게 사진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회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에는 코카-콜라의 130주년을 기념하는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130일 간의 행복한 출사여행’에 참여하기도 했다.
코카-콜라가 선정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드림멘토-멘티 성화봉송주자는 차두리와 신영록, 조세현과 청소년들 이외에도 차범근과 차세대 축구유망주, 펜싱국가 대표 박상영과 국가대표 승마선수의 꿈을 키우는 학생, 가수 겸 연기자 정진운과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가수 션과 미래 행복봉사단이 될 학생들, 마라톤 메달리스트 이봉주와 체육교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이번 성화봉송 이후 성화를 이어받아 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