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7] 지스타 부스걸 배치도가 나왔다고?... "사다리는 제발"
2017-11-14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하루 방문자 4천명이 넘는 한 블로거(cjfwls4000)가 지스타2017의 부스걸 배치도를 3일 포스팅했다. 해당 스팅에는 4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22명이 공감을 표시했다.
이 자료는 해당 블로거가 모델 작가들의 모임과 카페, 모델 사이트를 두루 살펴 재편집한 정보들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가장 큰 e스포츠 부스인 액토즈 부스에는 심채원, 이은혜, 정은혜 등 총 7명이 참가하고, 메인보드 생산기업인 에이수스가 한지오, 박하, 최별하 등 5명, 그라비티가 한가은, 이다연, 김하율 등 5명, 넷마블이 김하음, 은빈, 최슬기 등 5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블루홀에는 문가경, 김보람, 김다운 등 3명, LG부스와 반다이남코, 넥슨은 조인영과 최민지, 윤희성 등 각 부스별로 한 명씩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 포스팅에는 "작년 비해서 모델의 수가 줄었다. 여론(?)을 의식한 건가?", "5-6년 전에도 그렇고 부스걸 덕분에 게임이 빛을 발해야 하는데, 지스타는 모델에 게임이 붙은 본말전도의 느낌" 등의 댓글이 달렸다.
또 "매너를 지키고 사진 찍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다", "사다리는 제발 안봤으면, 거슬리기도 하고 위험하다", "공식적 제재가 없는 만큼 이번에도 다를바 없을 것"이라며, 사다리들 들고와 사진을 찍는 열혈 유저(?)를 경계하는 의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