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 나서...카스와 B-IoT 기반 제품 개발 MoU
-IoT 기반 전자저울 개발, 실시간 교정이력 관제, 소모품 관리, 플랫폼 구축 등 분야 협력
2017-11-14 백성요 기자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KT와 전자저울 업계 1위 기업 (주)카스(이하 카스)는 14일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NB-IoT를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소물인터넷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저울은 오프라인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 사용환경 등에 의한 사후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정기검사 및 교정 등의 누락의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 기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준근 KT GiGA IoT사업단장은 “카스와의 협력은 IoT를 활용한 이종산업 간의 서비스 융합이며, 빅데이터 분석까지 적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전자저울 서비스를 시장에서 보게 될 것”이라며, “IoT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