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세대차는 없다’...MCM, 변정수 모녀와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화보 공개

-90년대 자카드 소재에서 하이테크 소재로 리뉴얼한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백팩’

2017-11-13     이효정 기자

MCM이 변정수 모녀와 함께 촬영한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화보를 공개했다.

MCM이 모델 겸 배우 변정수와 그의 딸 유채원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변정수 모녀는 시크한 느낌의 롱 코트에 레드, 블루 컬러의 MCM 백팩을 매치해 심플한 룩의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도록 했다.

화보 속 등장하는 백팩은 MCM의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시리즈로, 지난 90년대에 MCM ‘자카드 백팩’의 자카드 천을 초경량 하이테크 소재로 변경해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MCM 관계자는 “90년대에 이미 스타일 아이콘으로 유명했던 변정수는 백팩이 유행하던 당시 MCM의 ‘자카드 백팩’을 자주 애용하며 MCM의 인기에 큰 역할을 했다”며 “자카드 백팩을 리뉴얼해 선보이면서 20여년 전에 실제 사용했던 세대와 현재 MCM을 애용하는 세대의 시간을 넘나드는 케미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변정수 모녀가 착용한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시리즈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인기에 힘입어 리오더 되었으며, 이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MCM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MCM 화보는 MCM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