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HMR 신제품 ‘비비고 소고기무국’ 출시...라인업 강화 나서

2017-11-09     이효정 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가정간편식’ 신제품 ‘비비고 소고기무국’을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소고기무국’(500g, 3,480원)은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에 소고기와 무, 국간장 등을 넣어 재료의 깊고 시원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소고기와 무를 정갈하게 썰어 넣고 푹 익혀내어 감칠맛과 달큰한 맛이 맛있게 어우러진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차별화된 육즙보존기술을 통해 소고기 사태의 육즙을 보존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CJ제일제당측은 소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CJ제일제당은 1~2인 가구 특성을 고려해 오랫동안 보관하면서도 언제든지 식사로 활용할 수 있게끔 상온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총 10개 제품으로 늘렸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탕류와 국류 등 추가 신제품을 선보여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기존에 선보인 ‘비비고 소고기미역국’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국 취식 비중이 높은 소비층까지 타깃을 넓혀 수요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