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조직위, 인디게임사와 함께 G-STAR 2017 ‘빅 쇼케이스 2017’ 참여

2017-11-03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스타조직위원회와 함께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G-STAR2017(지스타2017)에서 ‘빅 쇼케이스 2017’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벡스코 컨퍼런스 홀 1층 E14에 자리하는 ‘빅 쇼케이스’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Festival)에 참여한 인디게임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스타 BTC(Business To Consumer)관에 마련되는 공동관이다. 이번 빅 쇼케이스에는 2015년 BIC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작 ‘파빌리온(Pavilion)’, 2016년 그랑프리 수상작 ‘엔터 더 건전(Enter the Gungeon)’, 2017년 그랑프리 수상작 ‘욘더(Yonder)’ 등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빅 쇼케이스에서는 BIC Festival 2017에 참가한 116개작 중 엄선된 국내・외 40여 개 작품을 선보이며 BIC Festival 2017의 열기를 고스란히 지스타2017로 옮긴다. BIC Festival 2017에서는 32개국 378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21개국 116개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

올해 진행된 ‘BIC Festival 2017’은 전년 대비 1.7배에 달하는 1만여 명의 역대 최대 관객을 동원했다. 예년에 비해 참여 게임 플랫폼도 다양해지고 참여 작품수도 크게 증가하여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인디게임 행사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