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에서 비투비 만난다...설빙 상암MBC점 ‘비투비존’ 생겨

-10대 고객 겨냥해 아이돌 그룹과의 콜라보레이션 공간 구축

2017-11-02     이효정 기자

‘설빙’ 상암MBC점에 아이돌 그룹 ‘비투비 타임’이 생길 예정이다.

설빙은 ‘초코바나나구슬설빙’ 비투비 에디션 메뉴 출시와 함께 10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매장 중 하나인 설빙 상암MBC점을 '비투비 존'으로 꾸민다고 밝혔다.

시간대 별로 비투비 맴버들의 멘트와 2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는 '비투비 타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 내에 비투비 멤버들의 실제 크기와 같은 등신대도 배치한다.

이외에도 신메뉴인 ‘초코바나나구슬설빙’의 양을 기존 ‘캔디코튼구슬설빙’에 비해 두 배로 늘렸으며, 신메뉴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멤버 싸인CD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빙은 비투비 팬은 물론 10대 고객층 잡기에 나설 전망이다.

설빙 관계자는 “구슬설빙 시리즈는 화려한 비주얼과 맛, 그리고 콜라보 컨셉으로 어린 연령층의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메뉴이기 때문에 이들을 타깃으로 한 이벤트, 비투비 존과 같은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10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더욱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