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사랑, ‘제8회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기증받은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2017-11-01 이효정 기자
건강 죽 전문점 본죽과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이 부모 잃은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8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협력사와 임직원들이 기부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잡곡, 장류, 반찬류 등 품질 좋은 식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방글라데시에 설립한 ‘본 암박고아원’의 운영비로 사용되며, 향후 저개발 국가에 고아원 설립을 확대해 나가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그 동안 바자회를 통해 소아암 아동과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기금을 지원해 온 본죽, 본사랑이 지난해 본 암박고아원을 설립해 어려운 환경의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협력사와 고객 모두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행복나눔 바자회가 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