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사랑, ‘제8회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기증받은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2017-11-01     이효정 기자

건강 죽 전문점 본죽과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이 부모 잃은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8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아이에프 본사 앞에서 ‘제 8회 행복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본아이에프 임직원을 비롯한 본사랑 직원,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본사모 회원 협력사 직원 등 약 24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행복나눔 바자회’는 본죽 임직원과 가맹점, 협력사, 고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협력사와 임직원들이 기부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잡곡, 장류, 반찬류 등 품질 좋은 식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방글라데시에 설립한 ‘본 암박고아원’의 운영비로 사용되며, 향후 저개발 국가에 고아원 설립을 확대해 나가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그 동안 바자회를 통해 소아암 아동과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기금을 지원해 온 본죽, 본사랑이 지난해 본 암박고아원을 설립해 어려운 환경의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협력사와 고객 모두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행복나눔 바자회가 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