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빼빼로데이 앞두고 챗봇 ‘빼로’ 선봬
2017-10-24 한익재 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인공지능(AI)를 적용한 챗봇(Chatbot) ‘빼로’를 선보였다.
‘빼로’에는 IBM의 인공지능 대화 처리 기술인 ‘Watson Conversation API’가 적용되어 기존의 키워드와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단답형 대화가 아닌, 대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한 사용자 친화적 대화 전개가 가능하다.
‘빼로’는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롯데제과 빼로’를 검색한 후 친구추가 기능을 선택하면 접근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빼로와 같은 AI 챗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고객 서비스,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하여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토대로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인공지능을 적용한 소비자 분석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