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마법의 컵"…㈜네모톡컵, 세계 최초 휴대용 다회용 종이컵 화제
특수 코팅과 원터치 입체 복원 기술 접목… 씻어서 재사용하는 친환경 종이컵 납작하게 접히는 최적의 휴대성… 등산·캠핑 및 반려동물 음수 컵 라인업 구축 기업 로고·홍보 문구 자유 인쇄 가능… 지자체 탄소중립 실천 및 기업 ESG 마케팅 최적화 솔루션
[녹색경제신문 = 박웅현 기자] 평소에는 완벽한 평면 형태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톡' 하고 누르면 단번에 탄탄한 3차원 형태 컵으로 완성되는 획기적인 종이컵이 등장했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친환경 종이 용기 전문 벤처기업 ㈜네모톡컵(대표 송상근)이 주인공이다. '네모톡컵'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용 다회용 종이컵, 일명 ‘톡톡컵’을 본격 선보이고 기업(B2B) 및 지자체 홍보 판촉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모톡컵은 최근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4회 충북조달 박람회’에서 ‘톡톡컵’을 전격 공개해 조달 관계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톡톡컵’의 핵심 강점은 특수 코팅과 원터치 입체 복원 기술을 접목한 독보적인 친환경성과 휴대성에 있다. 두껍고 안전한 코팅 처리를 거쳐 물이나 음료에 쉽게 젖지 않으며, 사용 후 씻어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어 기존 일회용 컵 쓰레기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피감이 거의 없어 주머니, 가방, 비상 배낭 등에 부담 없이 보관할 수 있어 등산·캠핑·낚시 등 야외 활동용품 및 비상용품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야외에서 반려동물에게 물과 먹이를 간편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컵 라인업도 구축해 쓰임새를 다양화했다.
아울러 기업 로고, 지자체 슬로건, 맞춤형 디자인 및 홍보 문구를 표면에 고화질로 자유롭게 인쇄·납품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강조되는 기업의 ESG 경영 및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흐름과 맞물려 실용적인 친환경 홍보 매체로 각광받고 있다.
송상근 ㈜네모톡컵 대표는 “톡톡컵은 최소 부피와 편리한 사용성은 물론 친환경 메시지까지 완벽히 담아낼 수 있는 순수 국내 기술의 결실”이라며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지자체 및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K-친환경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