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 ‘GTA 6’ 사전예약 매출 1조원 돌파
‘GTA 6’ 사전예약 판매량은 770만 장 넘어
출시가 다가오고 있는 ‘GTA 6’의 사전예약이 770만 장을 넘어섰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의 분석에 의하면 ’GTA 6’는 디지털 사전 예약만으로 약 7억 51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예약 판매량은 약 771만 장 정도로 나타났다.
플랫폼별 판매량을 보면 플레이스테이션 5는 574만 장으로 약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매출 금액은 대략 5억 5900만 달러(한화 약 7500억 원)를 기록 중이다. 엑스박스시리즈X/S는 약 197만 장의 사전예약을 기록했고 점유율은 26%다. 매출 금액은 1억 9200만 달러(한화 약 2570억 원)로 예상된다.
참고로 해당 자료는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버전 사전예약에 대한 것이다. 실물 패키지 버전 사전예약은 포함되지 않았다. 패키지 버전 ‘GTA 6’는 디스크는 없고 다운로드 코드가 포함된다.
‘GTA 6’는 스탠다드와 얼티밋 2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은 79.99달러(국내 스토어 89800원), 얼티밋 에디션은 99.99달러(국내 스토어 112800원)이다. 센서타워의 정보를 분석하면 ‘GTA 6’를 사전예약한 사람 중 상당수는 얼티밋 에디션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얼티밋 에디션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신규 자동차나 무기, 코스튬 등이 추가된다. 스탠다드 에디션을 구입한 경우는 별도로 얼티밋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작인 ‘GTA 5’는 2013년에 출시됐고, 출시 후 24시간 만에 글로벌 8억 달러(당시 환율 약 86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3일에는 10억 달러(당시 환율 약 1조 800억 원) 매출을 돌파하며 당시 엔터테인먼트 제품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이전까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2(2012년, 15일)’, 영화 ‘아바타(2009년, 17일)’를 크게 앞지른 것이며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 (2019년, 5일), '스파이더맨 브랜뉴 데이(2026년, 6일)도 능가한 기록이다.
‘GTA 6’는 디지털 버전 사전예약으로 7억 51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넘어선 만큼 더욱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GTA 6’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시리즈X/S로 19일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