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MLB와 손잡고 북미 마케팅 강화 나선다
-북미지역 사업장 둔 두산 계열사들과 MLB 사무국 협약...브랜딩 활동 펼칠 계획
2017-09-28 백성요 기자
두산이 미국 메이저리그(Major League Baseball, 이하 MLB)와 손을 잡고 북미 지역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두산밥캣과 두산산업차량, 두산퓨얼셀 등 북미지역에 사업장을 둔 두산 계열사들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MLB 사무국과 협약을 맺고, 오는 2020년까지 MLB 소속 30개 구단 경기장과 방송채널(MLB Network), 온라인 채널(MLB.com),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힘.
1869년 출범한 MLB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구단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야구 리그다. 2016년에 170여 개 국에 중계됐으며, 매년 7000만 명 이상의 관중이 현장 관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