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하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와우 멤버스데이’ 개막

8일까지 7일간 진행... 16개 카테고리 37만여 개 상품 참여 ​매일 2회 선착순 할인 쿠폰 지급 및 장바구니 합산 적용 가능

2026-11-02     양현석 기자
쿠팡이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쿠팡이 상·하반기 정기 쇼핑 행사인 ‘와우 멤버스데이’를 열고 일주일간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한다.

2일 쿠팡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유료 멤버십 회원(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 생필품, 가전·디지털, 뷰티, 패션 등 총 16개 카테고리에서 37만 개 이상의 상품이 참여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로보락 등 가전·디지털 업체와 CJ제일제당, 코카콜라, P&G, 유한킴벌리 등 식품 및 생필품 기업들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로켓푸드페스타'와 연계해 공급된다. 풀무원, 다향, 오뚜기, 청정원 등 주요 식품 브랜드 상품을 비롯해 과일, 정육, 수산물 등 농축수산물이 할인가에 판매된다. 일부 품목에는 '1+1' 혜택 및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가전 부문에서는 다이슨, 로보락, 바디프랜드 등의 주요 제품이 할인 품목에 올라왔다. 더불어 일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선착순 특가', 매일 오전 7시 상품이 변경되는 '골드박스 특가', 8시간 동안 진행되는 '타임할인 특가' 등 전용 할인 코너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우회원 전용 할인 쿠폰 혜택이 병행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2종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단일 상품뿐만 아니라 여러 상품을 합산한 장바구니 결제 금액 기준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멤버십 회원 대상 쇼핑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 행사"라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