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홀리데이 컬렉션 뜨거운 인기...립밤 하나에 10만원인데 매장 오픈런에 리셀러까지
연말 맞아 출시된 홀리데이 컬렉션 sns 입소문...뜨거운 인기 메달리옹 립밤 11만원 육박에도 못구해서 난리...리셀까지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홀리데이 컬렉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오프라인 매장 출시일에 많은 이들이 백화점 개점 전부터 구매를 위한 대기 줄을 서는 등 인기가 뜨겁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NEW ‘디올 2026 홀리데이 룩 – 시나몬 글레이즈 컬렉션’은 오프라인 출시 전부터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
이번 컬렉션은 달콤한 설렘과 눈부신 빛으로 가득한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마법처럼 화려한 진저브레드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이 기획한 따뜻한 시나몬과 허니 컬러부터 아이싱처럼 빛나는 메탈릭 블루와 실버, 반짝이는 글리터까지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메달리옹, 까나쥬 등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모티프를 더해 디올의 꾸뛰르 감성이 돋보이게 제작됐다.
홀리데이 컬렉션답게 화려한 패키지와 제형이 화장품 마니아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것인데 그중에서도 금색 펜던트 모양을 한 ‘디올 메달리옹’ 립밤의 경우 2g 용량에 11만 4000원의 고가의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는 이미 품절된 상태다. 해당 제품은 동봉되는 스티커를 휴대폰 뒷면에 부착해 그립톡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판매처에서 선출시됐는데 대부부의 상품이 품절된 상태다. 오프라인 출시일에도 미처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이들의 구매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일부 재판매를 노리는 전문 재판매업자들까지 구매 행렬에 합류하면서 SNS상에서는 이들을 향한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기도 했다.
시나몬 글레이즈 컬렉션의 전 채널 공식 출시일은 11월 1일로, 이날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69개의 오프라인 매장, 롯데온, SSG.COM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