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DLC 출시 앞둔 ‘붉은사막’…다시 인기 재상승
스팀에서 ‘붉은사막’과 DLC ‘미지의 여정’ 인기 상위권에 올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DLC 출시를 앞두고 인기가 재상승했다.
‘붉은사막’은 30일, DLC ‘미지의 여정’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붉은사막’ 출시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DLC다. 현재 ‘붉은사막’은 스팀에서 글로벌 매출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할인 판매가 아닌 정상가로 판매 중이지만 다시 10위권에 진입하며 인기가 재상승했다.
또한 출시를 앞둔 DLC ‘미지의 여정’은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지의 여정’ 출시와 함께 본편도 함께 판매량이 상승한 것이다.
DLC ‘미지의 여정’은 사용자가 직접 자원을 모아 선박을 건조하고, 대양을 항해할 수 있다. 바다를 항해하며 다양한 섬을 발견하고 섬을 점거한 적대 세력을 물리친 다음 거점을 개척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으로 잠수해 가라앉은 유적이나 보물, 자원을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인물과의 관계 형성이 강화되어 특정 인물과 신뢰를 쌓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도 가능하다.
주거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기능의 강화와 해방한 거점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이웰 곳곳의 일부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하여 경영을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DLC ‘미지의 여정’에는 본편에는 없던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기 때문에 ‘붉은사막’의 판매량이 다시 증가하는 것이다.
한 사용자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빠른 업데이트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 콘텐츠를 추가하며 신뢰를 쌓았다. 신뢰감이 형성된 덕분에 DLC도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패키지 게임에서 완성도 높은 DLC는 본편의 인기를 계속 유지시켜 준다. DLC 출시를 통해 ‘붉은사막’의 판매랑이 계속 상승세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