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올해 최고의 게임 후보 올라

‘붉은사막’,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올해 최고의 게임 포함 3개 부문 후보작에 선정

2026-10-27     이준혁 기자

펄어비스의 ‘븕은사막’이 제44회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 후보에 올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올해 최고의 게임상 부문 후보 12개 작품을 공개하며 투표를 개시했다. 한국 게임으로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유일하게 올해 최고의 게임 부문 후보작에 선정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가 공개한 올해 최고의 게임상 후보작은 ‘007 퍼스트 라이트’, ‘빅 워크’, ‘컨트롤 레조넌트’, ‘붉은사막’, ‘디스패치’, ‘포르자 호라이즌 6’, ‘팬텀 블레이드 제로’, ‘포켓 몬스터 포코피아’, ‘프래그마타’,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 ‘블러드 오브 던워커’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올해 최고의 게임 부문은 물론 올해의 PC 게임, 최고의 사운트랙에서도 후보작으로 선정되며 올해 최고의 게임 부문을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게임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참고로 지난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는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최고의 확장팩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붉은사막’은 올해 미국 비디오 게임 누적 판매순위 2위와(시장조사 기관 서카나) 올해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를(시장조사 기관 알리네아애널리틱스) 기록할 정도로 높은 평가와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특히 ‘붉은사막’은 빠른 업데이트로 올해 게임업계를 놀라게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펄어비스는 빠른 버그 수정은 물론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와 콘텐츠 추가, 게임 개선, 스토리 보강을 통해 출시 이후 빠르게 완성도를 높이며 글로벌 게임업계를 놀라게 했다.

또한 30일에는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 출시를 준비 중이다. DLC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붉은사막’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