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 을지로 맛집에서 회식 모습 잇달아 포착...젊은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 '관심'
- 서울 달맞이광장 바베큐 이어 제주 침시술소 을지로지점에서 모임 - 젊은 직원들과 나란히 앉아 술잔 기울이며 흥겨운 대화 모습 영상
[녹색경제신문 = 박근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 을지로의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과 술자리 회식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달아 올라와 대중들의 관심을 끈다.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지난 21일 저녁 서울 을지로 서울 달맞이광장 바베큐 본점에서 젊은 직원들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서울 달맞이광장 바베큐'는 야외 좌석과 복고풍 분위기를 갖춘 외식 브랜드이며 소금바베큐, 산청 흑돼지 소시지와 매쉬감자, 골뱅이 쫄면 등을 판매한다.
최태원 회장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상의를 입고 젊은 직원들 사이에 나란히 앉아 손짓을 하며 흥겨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좁은 테이블에는 술병과 잔, 음식 안주를 담은 접시가 놓여 있다. 벽에 붙은 메뉴판, 다른 손님 등 식당 내부 모습도 함께 담겼다.
네티즌들은 "대박 기운 얻어갑니다", "옆집 아저씨네", "와 멋지다. AI인 줄...", "격없이 좋네. 각잡는 회장들과는 틀리네", "솔리다임은?" 등 반응을 보였다.
이어 최태원 회장은 인근의 '제주 침시술소' 을지로 지점에도 나타났다. 메밀국수 전문점인데 어묵탕 세트, 냉메밀국수, 돼지고기 냉수육 등 메뉴가 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평소 직원들과 식사하며 대화하는 자리를 자주 가져왔다. 2019년에는 '번개 행복토크'를 진행했다. 약 2시간 동안 직원들과 질문에 답하고 테이블을 돌며 회사생활 등 대화를 나눴다. 최태원 회장은 그해 직원들과 행복토크 100회를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