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크레이더스’ 대형 업데이트로 인기 재점화

신규 콘텐츠 얼어붙은 산길 업데이트 이후 제 2의 전성기 맞이했다

2026-10-13     이준혁 기자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크레이더스’가 업데이트와 함께 인기가 재상승 중이다.

‘아크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큰 인기를 얻은 게임이다. ‘아크레이더스’는 출시 1년을 맞이하지만 아직 이 게임의 인기는 아직 식지 않았다. 오히려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넥슨은 지난 8일, ‘아크레이더스’에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불은 산길’을 공개하면서 인기가 수직 상승한 것이다

'아크레이더스'는 ‘얼어붙은 산길’ 업데이트 이후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가 18만 명을 넘어서고, 글로벌 게임 매출순위도 최고 3위까지 상승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48만 명을 기록하는 놀라운 인기를 얻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넥슨이 이번에 업데이트한 ‘얼어붙은 산길’은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 펜돌라 고개와 신규 아크 3종, 하우징이 가능한 전초 기지, 신규 무기, 고난이도 콘텐츠인 ‘쓰러진 엠퍼러’와 ‘프리깃’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쓰러진 엠퍼러’는 최초의 던전형 콘텐츠로, 여러 퍼즐과 미로를 풀며 진행해야 한다. 또한 ‘프리깃’은 공중을 비행하는 아크 대형 함선으로 내부에 진입해 다양한 위험을 돌파하고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해당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하기 전까지는 스팀에서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가 4만 명 수준이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1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4배가 넘게 증가했다. 

넥슨은 ‘아크레이더스’의 신규 콘텐츠 추가와 가격 할인, 그리고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