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티장 크래커 '디럭스 팬트리', 한국 상륙... 대상웰라이프 독점 유통

25년 경력 호주 크래커 전문사 첫 자체 브랜드... 롯데홈쇼핑 통해 11월 판매

2026-10-07     양현석 기자
디럭스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호주 크래커 전문 제조사 '루더포드 파인 푸드(Rutherford Fine Foods)'의 아티장 크래커 브랜드 '디럭스 팬트리(Deluxe Pantry)'를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루더포드 파인 푸드는 25년 이상 크래커 제조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생산 시설은 HACCP 인증과 국제 식품안전·품질 인증인 SQF(Safe Quality Food)를 획득했다. 디럭스 팬트리는 이 회사가 처음으로 선보인 자체 브랜드다.

이번에 국내에 도입되는 제품은 '무화과&올리브', '크랜베리&헤이즐넛', '로즈마리 레이즌&피칸' 등 3종이다. 해당 제품군은 호주산 건과일, 견과류, 천연 꿀 등의 원재료를 활용해 두 번 굽는 '더블 베이크(Double Bake)' 방식으로 제조되며, 인공향료와 보존료는 첨가되지 않았다.

디럭스 팬트리는 지난 8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파인 푸드 오스트레일리아 2026' 당시 호주무역투자대표부 주관의 한-호주 비즈니스 미팅 리셉션 푸드로 공급된 바 있다. 당시 행사에는 뉴텔렉스(Nuttelex)의 귀리음료, 펀데이 내추럴 스위츠(Funday Natural Sweets)의 저당 젤리 등 호주산 식품들이 함께 전시됐다.

국내 유통을 맡은 대상웰라이프 측은 25년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호주산 원재료를 활용한 점을 내세워 국내 소비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제품은 오는 11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