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들은 샤워도 나를 위한 시간”...올리브영, 헤어·바디케어 프로모션 전개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 샤워를 '자기관리(웰니스)'의 시간으로 여기는 소비자 인식 변화 올리브영,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샤워 습관 맞춘 다채로운 헤어·바디 상품 제안

2026-10-07     조아라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CJ올리브영이 ‘HAVE AN EVERYTHING SHOWER’를 주제로 10월 한 달간 헤어·바디케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위한 풀케어 샤워 라인업’을 메시지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샤워 습관에 맞춘 다채로운 헤어·바디 상품을 제안한다. 고객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샤워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샤워를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자기관리(웰니스)'의 시간으로 여기는 것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혼자만의 공간에서 휴식과 관리에 집중하는 ‘1인 사우나’를 비롯해 조명을 어둡게 낮추고 샤워를 즐기는 ‘다크샤워’ 등 새로운 샤워 문화가 부상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SNS를 중심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소보다 공들여 관리하는 ‘에브리씽 샤워(Everything Shower)’가 셀프케어 루틴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헤어·바디 관리법과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는 가운데, ‘욕실에 꺼내놓고 싶은 제품(Shelfie)’이나 ‘사우나 바구니 꾸미기(What’s in my sauna bag?)’처럼 사용하는 제품까지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흐름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검색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사우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으며, ‘사우나팩’은 310%, ‘사우나스크럽’은 1,208% 신장했다. 사우나와 샤워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를 관리하려는 관심이 관련 상품 탐색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리브영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나만의 힐링 루틴 완성’을 콘셉트로 ‘샤워 레시피 위크’를 운영하며 헤어·바디 카테고리 주요 상품을 추가 할인한다. 10월 9일과 10일에는 올리브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48H 쿠폰’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매일 반복되는 샤워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변화하는 고객의 관리 방식을 빠르게 포착해 온 만큼, 앞으로도 일상 속 새로운 뷰티·웰니스 수요를 발굴하고 다양한 상품과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