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용량·손쉬운 사용법...동부대우 '효도가전' 인기
-조작이 쉽고 공간효율성 뛰어나...동부대우 효도가전 제품 9월 3째주까지 매출 30% 증가
2017-09-25 백성요 기자
작은 용량, 손쉬운 사용법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가전' 제품들이 인기다.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 댁의 가전제품 교체 수요와 맞물려 쉬운 기능 및 공간효율성을 앞세운 '효도가전'의 인기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이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조작법이 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가전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는 29.2㎝의 두께로 벽면에 설치해 부모님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손쉽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대표 효도가전이다.
동부대우전자 다목적 김치냉장고는 102리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 기존 대용량 김치냉장고 대비 4분의 1 작은 크기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며, 소형 뚜껑형 제품과 다른게 허리를 숙이지 않고 김치를 넣고 꺼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월간 소비전력도 8.7kWh로 김치냉장고 국내 최저 소비전력을 달성하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어르신을 위해 간단한 조작으로 튀김, 그릴 등 38가지 다양한 요리를 자동조리할 수 있는 프라이어 오븐 등 실버시장을 겨냥한 실속형 효도가전들이 추석을 맞아 판매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효도가전들은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면서 실용성까지 뛰어난 제품들로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복잡한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이라며 "효도가전제품들은 9월 들어서면서 판매량이 평소보다 30%이상 증가하는 등 추석 특수를 누리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