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리뉴얼 오픈...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

520평 규모 대형공간... 전 연령층 아우르는 '에이지리스' 가치 구현

2026-09-21     양현석 기자
스파오가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전면 리뉴얼해 지난 1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타임스퀘어 3층에 위치하며, 약 1719㎡(약 520평) 규모의 대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유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이른바 '에이지리스(Ageless)' 가치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에서는 데님, 아우터, 니트, 스웨터, 윈드브레이커, 웜테크 등 간절기부터 겨울철까지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니멀한 디테일과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인 26FW '유틸리티 워크웨어 컬렉션'을 비롯해 소프트얀 소재의 라운드넥 가디건, 스웨터, 여성용 니트웨어 라인업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캐릭터 DIY 티셔츠 커스텀 조닝'의 신설이다. 스파오의 강점인 IP(지식재산권)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뉴베이직' 가치를 선보이는 두 번째 대형 매장"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상품은 물론, 고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